최신 IT 기기들이 무선 환경으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데스크탑이나 구형 노트북에서도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USB 블루투스 수신기를 찾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2024년을 기점으로 블루투스 5.3 및 5.4 버전이 보급되면서 전송 속도와 연결 안정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2025년 현재는 단순한 연결을 넘어 고음질 코덱 지원과 저지연 모드가 핵심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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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블루투스 수신기 선택 기준 확인하기
USB 블루투스 수신기를 구매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사항은 바로 블루투스 버전입니다. 과거 4.0 버전은 연결 거리가 짧고 전력 소모가 컸으나, 최신 5.4 버전은 더 넓은 커버리지와 안정적인 멀티 페어링을 지원합니다. 또한, 사용 중인 운영체제와의 호환성도 중요한데,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은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도 윈도우 10이나 11에서 즉시 인식되는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초소형 나노 타입은 USB 포트에 꽂아두어도 돌출 부위가 적어 노트북에 적합하며, 안테나가 외부에 노출된 모델은 데스크탑 본체를 책상 아래 두었을 때 발생하는 신호 간섭을 최소화하는 데 유리합니다.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수신 거리가 최대 20m까지 지원되는 고성능 칩셋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무선 끊김 현상을 방지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자신의 사용 목적이 단순 마우스 연결인지 혹은 고음질 음악 감상인지에 따라 적절한 칩셋 사양을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주요 브랜드별 특징 및 장단점 상세 더보기
국내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은 iPTIME, TP-Link, 오리코(ORICO) 등의 브랜드는 각기 다른 강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iPTIME 제품은 국내 네트워크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AS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TP-Link는 글로벌 표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사양 블루투스 5.0 이상의 제품군에서 높은 안정성을 보여줍니다. 오리코는 가성비가 뛰어나 대량 구매나 간단한 사무용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최근에는 리얼텍(Realtek)이나 브로드컴(Broadcom) 칩셋을 사용한 제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 리얼텍 칩셋은 호환성이 범용적이고 가격이 저렴한 편입니다. 반면 고급형 모델에 들어가는 칩셋들은 사운드 지연 시간(Latency)을 줄여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브랜드별로 제공하는 전용 소프트웨어 유무에 따라 연결 가능한 기기의 개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상세 페이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동글 설치 방법 및 드라이버 설정 보기
USB 블루투스 수신기를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지만, 간혹 인식이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윈도우 10/11 환경에서는 USB 포트에 꽂는 즉시 우측 하단 작업 표시줄에 블루투스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만약 아이콘이 뜨지 않는다면 장치 관리자에서 ‘알 수 없는 장치’로 표시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전용 드라이버를 내려받아 설치하면 대부분의 충돌 문제가 해결됩니다.
| 구분 | 블루투스 4.0 | 블루투스 5.0/5.3 | 블루투스 5.4 (최신) |
|---|---|---|---|
| 전송 속도 | 최대 1Mbps | 최대 2Mbps | 최대 2Mbps + 보안강화 |
| 수신 거리 | 약 10m | 최대 40m (개활지) | 안정성 및 채널 효율 최적화 |
| 주요 특징 | 구형 기기 호환 | 멀티 페어링 강화 | 저전력 고음질 지원 |
설치 시 주의할 점은 기존에 메인보드에 내장된 블루투스 기능이 있다면 이를 ‘사용 안 함’으로 설정해야 충돌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동글을 꽂은 후에는 반드시 컴퓨터를 재부팅하여 시스템이 새로운 하드웨어를 정확하게 인식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끊김 현상 해결 및 수신 거리 확장 신청하기
무선 기기를 사용하다 보면 마우스 커서가 튀거나 헤드셋 소리가 끊기는 현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주로 USB 3.0 포트의 전자파 간섭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USB 3.0 포트 옆에 블루투스 수신기를 바로 꽂으면 간섭이 발생하므로, 가능하면 USB 2.0 포트에 꽂거나 USB 연장 케이블을 사용하여 수신기를 본체와 떨어뜨려 배치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블루투스는 2.4GHz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므로 와이파이(Wi-Fi) 공유기와의 거리도 고려해야 합니다. 공유기를 책상 위 본체 바로 옆에 두면 간섭이 심해질 수 있으니 물리적 거리를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능이 좋은 블루투스 동글이라도 배치 환경에 따라 성능 차이가 크게 발생하므로 장애물이 없는 탁 트인 위치에 배치하는 것이 수신 거리를 늘리는 핵심 비결입니다.
최신 블루투스 동글 구매 전 체크리스트 확인하기
포스팅을 마치며, 2025년 기준 실패 없는 구매를 위한 핵심 체크리스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첫째, 현재 사용 중인 기기가 블루투스 몇 버전을 지원하는지 확인하십시오. 기기는 5.0인데 동글이 4.0이라면 낮은 버전에 맞춰 작동하게 됩니다. 둘째, 동시 연결 개수를 확인하십시오. 보통 5개에서 7개까지 지원하지만, 데이터 전송량이 많은 기기를 동시에 연결하면 성능 저하가 올 수 있습니다.
셋째, APT-X나 LDAC 같은 고음질 코덱 지원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음악 감상이 주 목적이라면 일반적인 동글보다는 오디오 전용 칩셋이 탑재된 제품을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윈도우 버전뿐만 아니라 리눅스나 맥 OS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해당 OS 전용 드라이버를 제공하는지 반드시 사전에 검토해야 이중 지출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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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Q1. USB 블루투스 수신기는 모든 컴퓨터에서 사용 가능한가요?
A1. 네, USB 포트가 있는 데스크탑이나 노트북이라면 대부분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윈도우 7 이하의 구형 OS에서는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며, 최신 OS인 윈도우 11에서는 꽂기만 해도 바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Q2. 블루투스 5.0 동글로 4.0 기기를 연결할 수 있나요?
A2. 네, 블루투스는 하위 호환성을 지원하기 때문에 상위 버전의 동글로 하위 버전의 기기를 연결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성능은 하위 버전의 기준에 맞춰 작동하게 됩니다.
Q3. 동글 하나에 여러 개의 기기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나요?
A3. 일반적인 제품들은 최대 5~7개의 기기를 동시에 페어링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을 동시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많은 데이터를 주고받을 경우 간헐적인 끊김이 생길 수 있습니다.